LX공사, 콜롬비아 공무원 초청 연수
LX공사, 콜롬비아 공무원 초청 연수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5.09.30 17: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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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의 다목적지적 제도 정착 지원

LX한국국토정보공사가 다목적지적 공간정보 기술을 바탕으로 콜롬비아의 토지정보 디지털화를 견인한다.

LX공사는 이달 21일부터 콜롬비아 국토지리원(IGAC) 관리자급 공무원 8명을 대상으로 공간정보 기술 활용 연수와 K-GEO Festa 관람 등으로 구성된 초청 연수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콜롬비아 국토지리원 공무원들이 충청남도 공주시에 위치한 LX국토정보교육원을 방문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X공사)
콜롬비아 국토지리원 공무원들이 충청남도 공주시에 위치한 LX국토정보교육원을 방문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X공사)

이번 연수는 해외건설협회에서 진행한 국토교통 ODA '콜롬비아 다목적지적 구축을 위한 토지정보 디지털 전환사업'의 일환으로 콜롬비아 다목적지적 제도 정착과 공간정보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LX공사는 콜롬비아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국의 토지정보 디지털화, 지적측량, 지적재조사, 부동산 가격평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공간정보 구축 등을 소개했다.

콜롬비아 공무원들은 동대문구청, 국토발전전시관, 주한 콜롬비아 한국대사관, 2025 K-GEO Festa 등 다양한 기관과 행사에 참석하여 한국의 공간정보 기술과 경험 등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카밀라 바케로 콜롬비아 국토지리원(IGAC) 부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한국 공간정보 기술의 우수성을 알게 됐다"며 "양국 간 공간정보 협력을 도모하는 동시에 콜롬비아의 다목적지적 구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심병섭 LX공사 공간정보본부장은 "콜롬비아 다모적지적 구축을 위한 협력 강화와 인적·기술적 교류를 통해 지속가능한 동반자 관계로 나아갈 수 있길 희망한다"며 "향후 후속 및 연계사업 개발과 함께 민간기업 중남미 진출의 가교 역할을 해낼 것"이라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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