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25 열리는 부산 벡스코에 B2C관 단독 300부스 최대 규모
B2C 전시관에서 신작 라인업 공개, 관람객 대상 최적의 체험 공간 마련
출품작, 현장 프로그램 등 세부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
	
		
		
	B2C 전시관에서 신작 라인업 공개, 관람객 대상 최적의 체험 공간 마련
출품작, 현장 프로그램 등 세부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
엔씨소프트가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G-STAR) 2025'에 참가하며 '지스타 2025'의 메인 스폰서를 맡는다고 13일 밝혔다.
B2C(기업과 소비자간 거래)관에 대규모 전시관을 마련해 게임 이용자들과 직접 만난다. 단독 300 부스 규모의 최대 전시 공간에서 신작 라인업을 공개한다고 엔씨소프는 설명했다.
엔씨소프트는 몰입도 높은 게임 시연과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 등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장을 찾은 이용자들이 차별화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최적의 공간을 선보일 계획이다.
출품작을 포함한 자세한 정보는 엔씨소프트 지스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한편, '지스타 2025'는 오는 11월 13일부터 16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BEXCO)에서 나흘간 열린다. 글로벌 게임업계 관계자와 이용자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올해 21주년을 맞이한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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