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21 보라매, 서울 ADEX 2025에서 관람객 앞에서 화려한 기동 시범 보여
F-21 개발 이후 처음으로 중력가속도(G-Force) 제한이 해제된 비행 공개해
F-21 개발 이후 처음으로 중력가속도(G-Force) 제한이 해제된 비행 공개해
17일 오전 서울 ADEX 2025가 열린 성남 서울공항 상공에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 보라매'가 화려한 단기 기동 시험 비행으로 화려한 비행을 선보였다.
KF-21 보라매는 이륙 후 급가속으로 굉음과 함께 순식간에 상승하며 고공으로 진입하며 숨고르기를 하는 듯 하다 배면비행과 다양한 기동 비행으로 많은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군에 따르면, 이날 단기 기동 시범비행은 KF-21 개발 이후 처음으로 중력가속도(G-Force) 제한이 해제된 비행이다. KF-21 보라매의 고속 급선회, 수직상승, 배면비행 등 고난도 기동을 서울 ADEX를 통해 일반에 처음 공개한 셈이다.
2023년 초도비행 이후 KF-21 보라매가 제한된 각도와 고도에서만 선회 비행을 했던 것과 달리 올해는 전투기의 고난도 기동성을 확인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시연이었다고 공군은 설명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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