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APEC서 울릉도 먹는샘물 '울림워터' 전세계에 공개
LG생활건강, APEC서 울릉도 먹는샘물 '울림워터' 전세계에 공개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5.10.19 10: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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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워터 11만4천병 공식 협찬…'차별적 고객가치' 선도
LG생활건강과 울릉군의 합작법인이자 휘오 울림워터를 생산하는 울릉샘물이 APEC 공식 협찬사로 선정되어, 행사장에 먹는샘물 울림워터 9만6천병을 제공한다. (사진=LG생활건강)
LG생활건강과 울릉군의 합작법인이자 휘오 울림워터를 생산하는 울릉샘물이 APEC 공식 협찬사로 선정되어, 행사장에 먹는샘물 울림워터 9만6천병을 제공한다. (사진=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이 이달 말 경북 경주시에서 열리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휘오 울림워터'(이하 울림워터) 9만6천병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LG생활건강과 울릉군의 합작법인이며 울림워터를 생산하는 울릉샘물은 지난 15일 APEC 공식 협찬사로 최종 선정됐다. LG생활건강은 APEC 관련 행사장 곳곳에 울림워터를 제공하고 글로벌 고객들에게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경주 국제미디어센터(IMC) 맞은 편에 설치되는 'K-푸드 스테이션(K-Food Station)'에서 제품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21개 참가국 정·재계 인사와 미디어 관계자들에게 울림워터만의 차별적 고객가치를 집중 소개할 계획이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울림워터는 울릉도에 내린 눈과 비가 천연기념물 189호인 '성인봉 원시림'을 거쳐 화산 암반에서 31년간 자연 정화되어 솟아오르는 '지표 노출형 용천수'를 담았다. 실리카, 칼륨, 칼슘 등 다양한 무기물질도 함유하고 있다.

특히 울릉도 대자연에서 스스로 솟아오른, 자연이 빚어낸 물을 담았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한다는게 LG생활건강의 설명이다. 출시 이후 지금까지는 백화점 VIP 라운지, 5성급 호텔 등 프리미엄 공간을 중심으로 울림워터가 공급됐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경상북도에서 열리는 APEC에 경상북도 울릉군에서 취수한 울림워터를 제공하는 것 만으로도 개최지의 상징성을 부각하고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세계적으로 알릴 수 있는 최적의 기회"라면서 "회의장을 찾은 글로벌 VIP들에게 프리미엄 K-워터의 남다른 풍미와 진수를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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