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국립대병원의 자본시장 기반 자금조달 다변화를 통해 지역·필수· 강화 지원
한국산업은행은 5일 경북대병원·전북대병원·경상국립대병원과 함께 '한국산업은행-지방국립대병원 금융협력 프로그램'을 출범했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산업은행이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자본시장을 활용해 맞춤형 지역 정책금융 상품을 제공하여 지방으로 자금흐름을 확산시키는 생산적 금융을 실행하고, 지방국립대병원들은 자금조달 수단 다변화를 통해 전국 권역별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필수·공공의료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방국립대병원들은 다양한 IB업무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산업은행과 협력하여 자본시장을 활용해 자금조달 비용을 절감하고 장기 자금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은 “이번 금융협력 프로그램은 생산적 금융 확대라는 정부 금융정책과 지역·필수·공공의료 확충이라는 정부 보건정책에 모두 부합하는 모범적인 정책금융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고 하면서, “내년에도 더 많은 지방국립대병원들이 본 금융협력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파이낸셜신문=김연실 기자 ]
※ 문의처 : 한국산업은행 홍보실 조남규 팀장 (☎02-787-6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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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왼쪽에서 두번째부터) 양종철 전북대병원장,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 양동헌 경북대병원장, 안성기 경상국립대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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