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11월 1일 ~ 10일 수출입 현황(잠정치) 발표
반도체(17.7%), 승용차(16.2%) 수출 두자릿수 증가
중국(11.9%), 미국(11.6%), 유럽연합(10.0%) 수출 증가
반도체(17.7%), 승용차(16.2%) 수출 두자릿수 증가
중국(11.9%), 미국(11.6%), 유럽연합(10.0%) 수출 증가
우리나라 11월 초순 수출이 반도체·승용차 수출호조로 1년 전보다 증가했다.
관세청이 11일 발표한 11월 1일~10일 기간의 수출입 현황 잠정치에 따르면, 수출은 158억 달러로 1년 전보다 6.4%(9억5천만 달러↑) 증가했고, 수입은 170억 달러로 8.2%(12억9천만 달러↑) 증가했다. 이에 무역수지는 12억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주요품목별 수출을 보면, 1년 전보다 반도체(17.7%), 승용차(16.2%), 선박(8.7%) 등은 증가했고, 석유제품(-14.0%), 무선통신기기(-21.1%) 등은 감소했다. 반도체 수출 비중은 24.4%로 2.3%p 증가했다.
주요국가별로 보면, 중국(11.9%), 미국(11.6%), 유럽연합(10.0%) 등은 증가했고, 베트남(-11.5%), 일본(-11.9%) 등은 감소했다. 상위 3국(중국, 미국, 베트남) 수출 비중은 49.3% 기록했다.
주요품목별 수입을 보면 반도체(16.1%), 반도체 제조장비(59.2%), 기계류(20.1%) 등은 증가했고, 원유(-20.1%), 가스(-50.3%) 등은 감소했다. 에너지(원유, 가스, 석탄) 수입액 -28.0% 감소했다.
주요국가별 수입을 보면, 중국(19.9%), 유럽연합(54.2%), 미국(25.5%), 일본(4.4%) 등은 증가했고, 호주(-15.4%) 등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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