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3분기 매출 1천601억원 ... 누적 매출 1.9% ↑
컴투스, 3분기 매출 1천601억원 ... 누적 매출 1.9% ↑
  • 정성훈 기자
  • 승인 2025.11.11 17: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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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매출 반영 및 기존 주력 타이틀의 업데이트 효과 등 더해 실적 반등 목표
경쟁력 높은 신작 출시와 글로벌 IP 확보, AI 혁신 통해 중장기 성장 동력 지속 강화
컴투스 CI /사진=컴투스

컴투스는 11일 올 3분기 실적을 공시하고 연결 기준 매출 1천601억 원, 영업손실 19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RPG, 스포츠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들을 토대로 올해 3분기까지의 누적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9% 증가한 5천129억 원을 기록했다. 다만, 지난 9월 말 신작 출시를 앞두고 진행된 사전 마케팅 비용 등의 영향으로 3분기 영업이익은 감소를 나타냈다.

컴투스는 신작의 매출 반영과 기존 주력 타이틀의 대규모 업데이트 및 다양한 프로모션 효과 등을 더해 실적 반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는 지난 1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5’ 월드 파이널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전 세계 팬들의 변함없는 관심을 입증했다. 

컴투스는 11월 대규모 업데이트 ‘TOMORROW’를 진행해 기존 및 신규 이용자 모두를 위한 새롭게 변화된 게임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월드 파이널 시상식에서 깜짝 공개된 예고 영상과 커뮤니티의 세부 업데이트 계획 안내 만으로도 큰 호응을 얻고 있어, 글로벌 흥행을 이어갈 전환점으로 기대되고 있다.

야구 게임 라인업은 국내외 리그의 흥행과 강화된 게임성에 힘입어 흥행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정규 시즌에 이어 지난 포스트시즌까지 높은 성과를 기록했으며, 다양한 참여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지속해 상승세를 이끌어 갈 예정이다.

컴투스는 경쟁력 높은 대형 신작 출시와 글로벌 IP 확보, AI 기반 개발 체계 혁신을 통해 중장기 성장 동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파이낸셜신문=정성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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