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11월 1~20일 수출입 현황(잠정치) 발표
수출 385억 달러...반도체(26.5%), 승용차(22.9%), 선박(2.3%) 선전
수입 361억 달러(3.7%↑)...무역수지 24억 달러 흑자
수출 385억 달러...반도체(26.5%), 승용차(22.9%), 선박(2.3%) 선전
수입 361억 달러(3.7%↑)...무역수지 24억 달러 흑자
11월 중순까지 우리나라 수출은 반도체, 승용차 선전에 1년 전보다 증가했다.
관세청이 21일 발표한 '11월 1~20일 수출입 현황(잠정치)에 따르면, 수출은 385억 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8.2%(29억1천만 달러↑) 증가했고, 수입은 361억 달러로 3.7%(12억8천만 달러↑) 증가했다. 이에 무역수지는 24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주요품목별 수출을 보면, 전년동기대비 반도체(26.5%), 승용차(22.9%), 선박(2.3%) 등은 했고 증가, 석유제품(-19.3%), 자동차 부품(-8.1%) 등은 감소했다. 반도체 수출 비중은 25.3%로 3.7%p 증가했다.
주요국가별로 보면, 중국(10.2%), 미국(5.7%), 유럽연합(4.9%) 등은 증가했고, 베트남(-2.5%), 일본(-3.9%) 등은 감소했다. 상위 3국(중국, 미국, 유럽연합) 수출 비중은 48.3% 기록했다.
주요품목별 수입을 보면, 기계류(13.6%), 정밀기기(8.2%), 승용차(35.6%) 등은 증가했고, 반도체(-3.8%), 원유(-16.4%) 등은 감소했다. 에너지(원유, 가스, 석탄) 수입액은 -17.5% 감소했다.
주요국가별 수입을 보면, 중국(5.6%), 미국(13.5%), 유럽연합(15.2%), 일본(1.0%) 등은 증가했고, 대만(-0.1%) 등은 감소했다. [파이낸셜신문=임권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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