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은행 대출 연체율 0.51%…연체채권 정리에 4조8천억원
9월 은행 대출 연체율 0.51%…연체채권 정리에 4조8천억원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5.11.28 14: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금감원, 9월 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잠정)

지난 9월 은행이 상·매각 등을 통해 연체채권을 정리하면서 대출 연체율이 소폭 하락했다.

금융감독원은 '9월 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잠정)'을 통해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이상 원리금 연체기준)은 0.51%로 전월 말(0.61%) 대비 0.10%p 하락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파이낸셜신문 DB)
(사진=파이낸셜신문 DB)

신규연체 발생액은 2조5천억원으로 전월(2조9천억원) 대비 4천억원 감소했고, 연체채권 정리규모는 4조8천억원으로 전월(1조8천억원) 대비 3조원 증가했다. 신규연체율(2025년 9월중 신규연체 발생액/2025년 8월 말 대출잔액)은 0.10%로 전월(0.12%) 대비 0.02%p 하락했다.

부문별로 9월 말 현재 기업대출 연체율은 0.61%로 전월 말(0.73%) 대비 0.12%p 하락했다.

대기업대출 연체율은 0.12%로 0.03%p 하락했고,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은 0.75%로 0.14%p 하락했다. 중소법인 연체율은 0.81%로 0.16%p 하락했고, 개인사업자대출 연체율은 0.65%로 0.13%p 하락했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0.39%로 전월 말(0.45%) 대비 0.06%p 하락했다.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은 0.27%로 0.03%p 하락했고, 주담대를 제외한 신용대출 등 가계대출의 연체율은 0.75%로 0.17%p 하락했다.

금감원은 향후 경기둔화 및 대내외 불확실성 상존에 따른 연체, 부실 확대 가능성에 대비해 부실채권 상·매각, 충당금 확충 등을 통해 충분한 손실흡수능력을 유지하도록 지속 유도할 계획이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국내은행 원화대출 부문별 연체율 추이 (단위 : %, %p)

(금융감독원 제공)
(금융감독원 제공)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
  • 등록일자 : 2009-4-10
  • 발행일자 : 2009-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발행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6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