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판매-서비스 협력 체계 구축…"고객 경험·만족 강화 추진"
쉐보레, 판매-서비스 협력 체계 구축…"고객 경험·만족 강화 추진"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5.11.30 12: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구스타보 콜로시 부사장, 판매 대리점·협력 서비스 네트워크 대표들과 만나 협업 강화
전국 협력 서비스센터 통해 150만명의 국내 고객에게 고품질 서비스 지속 제공 약속
쉐보레 본사, 판매 대리점, 서비스 네트워크 간 상시 소통 체계 구축
쉐보레 신촌 대리점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구스타보 콜로시 GM 한국사업장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중간)과 한국지엠대리점협의회 및 한국지엠 협력 서비스 네트워크 협의회 대표들 (사진=쉐보레)
쉐보레 신촌 대리점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구스타보 콜로시 GM 한국사업장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중간)과 한국지엠대리점협의회 및 한국지엠 협력 서비스 네트워크 협의회 대표들 (사진=쉐보레)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Chevrolet)가 판매 및 서비스 파트너들과의 전략 회의를 통해 국내 판매 확대와 서비스 품질 향상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번 밝혔다고 30일 전했다.

쉐보레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한국지엠대리점협의회와 한국지엠 협력 서비스 네트워크 협의회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쉐보레 신촌 대리점에서 진행됐다. 

GM 한국사업장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구스타보 콜로시(Gustavo Colossi) 부사장은 고객 신뢰를 높이고, 판매 및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판매 네트워크 및 협력 서비스 네트워크 대표들을 직접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콜로시 부사장은 "판매 대리점과 협력 서비스 네트워크는 쉐보레 고객 경험의 최전선에 있으며, 고객들은 이들의 전문성과 서비스 품질을 신뢰하고 있다"며 "전국 380개가 넘는 협력 서비스센터가 이미 전체 고객 서비스 물량의 92% 이상을 담당하고 있어, 협력 서비스 네트워크가 직영 서비스센터보다 더 많은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쉐보레는 여러분의 헌신과 책임감 덕분에 브랜드와 제품에 꾸준히 관심과 지지를 보내는 고객들을 확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함께 더 강하고 경쟁력 있는 미래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한국지엠대리점협의회 강장원 회장은 "전국 대리점 네트워크들은 성장을 견인하고 탁월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며 "본사와 긴밀히 협력하고, 전국 대리점의 숙련되고 전문적인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들이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 사후 서비스를 받을 것이라는 확신 아래 쉐보레 차량을 자신 있게 소개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러한 굳건한 파트너십이 신뢰도를 높이고, 국내 판매를 더욱 가속화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지엠대리점협의회 및 한국지엠 협력 서비스 네트워크 협의회 대표들과 논의하고 있는 구스타보 콜로시 GM 한국사업장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우측 열 왼쪽 두번째) (사진=쉐보레)
한국지엠대리점협의회 및 한국지엠 협력 서비스 네트워크 협의회 대표들과 논의하고 있는 구스타보 콜로시 GM 한국사업장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우측 열 왼쪽 두번째) (사진=쉐보레)

한국지엠 협력 서비스 네트워크 협의회 김용호 회장은 "우리 네트워크의 힘은 일관성과 품질에 있다"며 "쉐보레 서비스 네트워크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한국산업 서비스품질 지수(KSQI) 자동차 A/S 부문에서 7년 연속 1위를 차지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협력 서비스 네트워크의 역할이 컸다"고 말했다. 

또한 "1회 방문 수리 완료율, 추천 의향 등 주요 고객만족지표 역시 협력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만들어지고 있다"며 "380개 이상의 센터가 표준화된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할 준비가 돼있으며, 직영 서비스센터가 담당해왔던 지역에서도 쉐보레의 높은 서비스 기준과 고객 신뢰를 동일하게 유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쉐보레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고객 만족을 위해 서비스 네트워크를 통한 고객 접점을 확대해 안정적이고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
  • 등록일자 : 2009-4-10
  • 발행일자 : 2009-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발행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6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