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집행간부 업무분장…소비자보호·생산적 금융 강화
농협은행, 집행간부 업무분장…소비자보호·생산적 금융 강화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5.12.23 16: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행장 16명 중 9명 교체…"고객 불편 선제적 해소, 중소·중견기업 지원"

NH농협은행이 조직의 내실을 다지는 동시에 지속 성장을 위한 경영체계를 본격 가동하기 위해 2026년 1월 1일자로 부행장 16인에 대한 업무분장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농협은행은 전체 부행장 중 절반이 넘는 9명을 전격 교체하는 대대적 인적 쇄신을 단행함으로써, 실효성 있는 고객 보호와 현장 밀착형 기업 지원을 강조했다.

(사진=NH농협은행)
(사진=NH농협은행)

박장순 금융소비자보호부문 부행장은 영업점 현장경험과 감사부서의 실무 경력을 골고루 갖춰 소비자보호 기조 강화 속에서 고객 불편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제도적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엄을용 기업금융부문 부행장은 풍부한 영업점 경험을 갖춘 현장 전문가로 생산적 금융 기조에 맞춰 신속한 의사결정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중소·중견기업 지원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업무분장을 통해 소비자 보호와 생산적 금융을 양 축으로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
  • 등록일자 : 2009-4-10
  • 발행일자 : 2009-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발행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6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