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OpenAI, 국내 기업 최초로 '리셀러 파트너' 계약 체결
삼성SDS-OpenAI, 국내 기업 최초로 '리셀러 파트너' 계약 체결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5.12.23 16: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내 기업 최초로 기업 대상 OpenAI 서비스 제공해 고객 AX 혁신 지원
삼성SDS의 업종 노하우와 OpenAI의 기술력 접목해 AI 사업 경쟁력 강화
(왼쪽부터) 삼성SDS 이호준 클라우드서비스사업부장(부사장)과 OpenAI 코리아 김경훈 총괄 대표가 잠실캠퍼스에서 국내 기업 최초로 리셀러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삼성SDS)
(왼쪽부터) 삼성SDS 이호준 클라우드서비스사업부장(부사장)과 OpenAI 코리아 김경훈 총괄 대표가 잠실캠퍼스에서 국내 기업 최초로 리셀러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삼성SDS)

삼성SDS가 국내 기업 최초로 OpenAI의 ChatGPT 엔터프라이즈를 국내 기업 고객에게 제공하고 기술 지원할 수 있는 리셀러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발표했다.

ChatGPT 엔터프라이즈는 엔터프라이즈급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를 제공하며 더 빠른 속도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더 긴 입력을 처리할 수 있는 확장된 컨텍스트 윈도우, 고급 데이터 분석 기능,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옵션 등 기업 활용에 특화된 기능을 제공한다는게 OpenAI의 설명이다.

삼성SDS는 기업이 ChatGPT 엔터프라이즈를 도입하는데 필요한 기술 지원과 컨설팅,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여 기업의 ChatGPT 엔터프라이즈 도입부터 관리까지 전체 여정을 함께한다. 

또한, 삼성SDS는 OpenAI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를 활용한 컨설팅, 구축, 운영 서비스도 함께 수행한다.

삼성SDS는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AI 전환을 원하는 기업 고객에게 더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며 삼성SDS의 업종 노하우와 OpenAI의 기술력을 접목해 AI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OpenAI 코리아 김경훈 총괄 대표는"OpenAI 코리아의 주요 목표 중 하나는 국내 기업들의 AI 전환을 지원하는 데 있다"며 "삼성SDS와의 리셀러 계약을 통해 기업용 OpenAI 서비스를 더 많은 국내 기업에 확산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성SDS 이호준 클라우드서비스사업부장(부사장)은 "이번 계약을 통해 OpenAI의 AI 서비스를 국내 기업에 최초로 제공하여 기업 고객의 AX 혁신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산업분야의 기업과 고객을 대상으로 ChatGPT 엔터프라이즈를 공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SDS는 ChatGPT 엔터프라이즈에 대한 설정 지원, 현장 교육, 컨설팅 등 초기 도입 고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
  • 등록일자 : 2009-4-10
  • 발행일자 : 2009-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발행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6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