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기술, 권익위 청렴도 평가 '2등급' 달성…두 단계 상승
한국전력기술, 권익위 청렴도 평가 '2등급' 달성…두 단계 상승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5.12.24 11: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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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과 소통을 통한 청렴 정착, 현장 중심 노력이 성과로 이어져
한전기술 경영진이 출근길 청렴 캠페인을 통해 직원들을 맞이하고 있다. (사진=한전기술)
한전기술 경영진이 출근길 청렴 캠페인을 통해 직원들을 맞이하고 있다. (사진=한전기술)

한국전력기술(이하 '한전기술')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한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년 대비 두 단계 상승한 '2등급'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한전기술은 그간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청렴체감 분야 개선을 위해 직원들이 청렴 정책을 직접적으로 느끼며 실천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청렴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특히 경영진을 포함한 고위직이 솔선수범해 청렴 정책에 직접 참여하며 청렴 소통을 활성화하고, 출근길 캠페인 등 일상 속에서 청렴 메시지를 전달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했다. 단순한 규범 전달을 넘어 실천과 소통을 병행한 청렴 활동이 직원들의 인식 변화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아울러 '청렴 Sponsor & Bingo'와 같은 게임형 청렴 프로그램을 도입해, 직원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며 청렴을 '어렵고 형식적인 과제'가 아닌 '함께 참여하는 문화'로 인식을 전환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김태균 사장은 "이번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은 일회성 성과가 아니라, 전사적인 청렴 실천 노력의 결과"라며 "내년에는 올해 평가에서 다소 아쉬웠던 부분을 보다 세밀하고 적극적으로 보완해 종합청렴도 우수 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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