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성다이소, 연말연시 맞아 구세군에 행복박스 전달
아성다이소, 연말연시 맞아 구세군에 행복박스 전달
  • 김연실 기자
  • 승인 2025.12.24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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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시설 아동에게 인형, 목도리 등으로 구성한 행복박스 전달
아성다이소, 지난 23일,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봉사 활동을 마치고 아성다이소 임직원과 구세군 임직원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아성다이소

아성다이소가 연말연시를 맞아 구세군에 행복박스를 전달하고 자선냄비 모금 활동에 참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연말연시를 앞두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아성다이소는 이를 위해 구세군에 행복박스 400박스를 전달했다.

행복박스는 사회취약계층이나 보훈 가족, 소상공인, 재해로 피해를 입은 가정 등에 생필품을 전달하는 아성다이소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대상에 따라 필요한 구성품을 달리해 전달한다. 이번 행복박스는 보육시설 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어린이들을 위한 인형, 캐릭터 자수 목도리, 팬시용품 등으로 구성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17일 다이소 임직원들은 구세군 본부에서 구세군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기부할 상품들을 행복박스에 담고 포장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지난 23일에는 구세군 브라스밴드 공연을 배경으로 임직원들이 직접 거리 모금 활동을 펼치며 기부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될 수 있게 도왔다.

한편, 아성다이소는 지난 2020년부터 구세군과 인연을 맺어 왔으며, 현재까지 행복박스를 6천500여 개를 후원해온 바 있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연말연시를 맞아 주변의 이웃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김연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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