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문혁수 LG이노텍 사장, "고수익 사업 포트폴리오 앞세워 수익성 강화"
[신년사] 문혁수 LG이노텍 사장, "고수익 사업 포트폴리오 앞세워 수익성 강화"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6.01.05 16: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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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신년사서 안정적 수익 창출 체계 확립, 위닝 테크 확보, AX 기반 일하는 방식 강조
LG이노텍 문혁수 사장(CEO) (사진=LG이노텍)
LG이노텍 문혁수 사장(CEO) (사진=LG이노텍)

"올해는 고수익 사업 포트폴리오(High Performance Portfolio)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 창출 체계를 확립해야 한다."

LG이노텍은 문혁수 LG이노텍 사장이 5일 임직원 대상 신년 메시지를 통해 올해 핵심 경영방침으로 '고수익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을 내세웠다고 밝혔다.

문 사장은 신년사의 핵심 메시지로 안정적인 수익 창출 체계 확립,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선점할 수 있는 '위닝 테크(Winning Tech)' 확보, AX(AI Transformation, AI 전환) 기반의 일하는 방식 진화 등을 강조했다.

먼저 문 사장은 지난해 주요 사업 영역에서 체질 개선을 통해 의미 있는 진전을 이뤘다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올해는 "고수익 사업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 창출 체계를 확립하자"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문 사장은 선택과 집중을 강조하며, 전사의 자원을 전략적으로 배분해 경쟁력을 제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문 사장은 "개별 사업의 본질적인 사업 경쟁력을 높임과 동시에, 신규 사업의 육성을 가속화하여 확실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가자"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위닝 테크 확보'를 강하게 주문했다. 문 사장은 "단순히 우수한 기술 확보를 넘어, 실제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선점할 수 있는 '위닝 테크'를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고객의 성장 전략 및 산업 구조 변화와 맞물린 기술을 선제적으로 발굴,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사업으로 확장할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문 사장은 일하는 방식에 AX를 적극 활용할 것을 강조했다. 문 사장은 "우리가 해야 하는 일들은 AX를 적극 활용해 방법을 찾아 나가고, 이와 동시에 각자의 역량을 고도화해 효율성과 전문성을 키워 나가자"고 독려했다. 이어 "AX 기반의 일하는 방식을 통해 고객의 기대를 넘어선 가치를 제공하자"고 말했다.

문 사장은 "우리 모두의 노력과 열정이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열정과 실행력을 갖추고 어떠한 변화 속에서도 성장을 이어 나가자"며 신년사를 마무리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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