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금융소비자보호헌장 선포… "모든 경영활동 최우선"
우리카드, 금융소비자보호헌장 선포… "모든 경영활동 최우선"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6.01.12 16: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객 이익 중심 경영, 사전예방 중심 소비자보호 등 8개 원칙 수립

우리카드가 금융소비자보호를 모든 경영활동의 최우선 가치로 삼기 위해 '금융소비자보호 헌장'을 선포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9일 우리카드 광화문 본사에서 진행된 금융소비자보호 헌장 선포식에는 진성원 사장을 비롯한 우리카드 임직원이 참석했다.

진성원 우리카드 사장(사진 왼쪽 네 번째)이 지난 9일 우리카드 광화문 본사에서 진행된 '금융소비자보호 헌장 선포식'에서 김형조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왼쪽 세 번째) 및 임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카드)
진성원 우리카드 사장(사진 앞줄 왼쪽 네 번째)이 지난 9일 우리카드 광화문 본사에서 진행된 '금융소비자보호 헌장 선포식'에서 김형조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앞줄 왼쪽 세 번째) 및 임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카드)

헌장은 '금융이 금융소비자의 일상과 신뢰 위에 존재한다'는 인식 아래 총 8개의 금융소비자보호 원칙(고객 이익 중심 경영, 사후적 구제에서 벗어난 사전예방 중심 소비자보호, 충분한 설명과 알권리 보장, 금융취약계층 보호, 책임있는 판매문화 정착, 신속·공정한 민원 처리, 디지털 금융환경 정보보호 강화,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체계 확립)과 실천 기준으로 구성됐다.

우리카드는 금융소비자보호법 및 금융당국의 소비자보호 정책 기조를 충실히 반영해 상품개발부터 판매, 사후관리 전(全) 과정에서 소비자 권익을 실질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회사의 원칙과 실행 기준을 명확히 헌장에 담았다고 강조했다.

우리카드는 향후 실적이나 관행 중심의 영업에서 벗어나 고객의 필요와 적합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책임판매 원칙을 강화하고 불완전판매 예방을 위한 내부통제 및 사전협의 체계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고령자·청년·장애인 등 금융취약계층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보호 절차를 운영해 금융접근성과 보호 수준도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금융소비자보호 헌장은 선언에 그치지 않고 모든 임직원이 업무 일선에서 최우선적으로 실천해야 할 행동 기준"이라며, "금융소비자 보호가 기업의 지속 가능성과 직결된다는 인식 아래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카드사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
  • 등록일자 : 2009-4-10
  • 발행일자 : 2009-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발행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6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