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2026년 설 연휴 열차 승차권 예매 사전 체험 서비스 진행
코레일, 2026년 설 연휴 열차 승차권 예매 사전 체험 서비스 진행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6.01.13 10: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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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승차권 예매 미리 체험해보세요"
예매 전 '전용 웹페이지'서 열차 조회, 여행정보 사전 등록해 편리
KTX-산천 (사진=코레일)
KTX-산천 (사진=코레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026년 설 연휴 승차권 예매'를 대비해 예매 방법 등을 미리 확인하는 '사전 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코레일은 이번 설부터 모든 국민 예매 기간을 2일에서 3일로 늘리고, 노선별로 예매일을 분리하는 등 접속자 분산 조치를 시행함에 따라 사전 체험이 더욱 중요해졌다고 덧붙였다.

우선 사전 체험은 12일부터 14일, 17일부터 18일까지 모바일 앱 '코레일톡'과 코레일 홈페이지 '명절 전용 웹페이지'에서 노선별 예매일과 운행시간표를 확인하고, 원하는 여정정보도 미리 등록할 수 있다.

'열차시각 조회'에서 이용구간, 출발일, 열차 등을 선택해 해당 열차의 사전 예매일과 모든 국민 예매일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일자별 예매하는 노선을 지도로 볼 수 있도록 해 노선별 예매일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여정정보 등록'에서는 구간, 출발일, 인원 등의 정보를 사전에 등록하면 예매 당일에 바로 저장된 정보를 불러와 편리하게 예매할 수 있다. 

한편, 코레일은 오는 15일부터 5일간 설 명절 승차권 예매를 시작한다. 15일부터 이틀간은 교통약자 사전 예매를, 이어 19일부터 사흘간은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일반 예매를 진행한다.

설 명절 승차권 예매는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운행하는 열차를 대상으로 하며, 잔여석은 오는 21일 15시부터 코레일톡과 홈페이지, 역 창구에서 상시 판매될 예정이다.

교통약자 사전예매는 15일과 16일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65세 이상의 고령자,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등록 장애인, 국가유공자(교통지원 대상)를 대상으로 우선 진행한다.

교통약자 사전예매 중 15일은 경부·경전·동해·중부내륙·경북·대구·충북·교외선을, 16일은 호남·전라·중앙·강릉·장항·영동·태백·서해·경춘·목포보성선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다.

2026년 설 연휴 승차권 예매 안내 포스터 (사진=코레일)
2026년 설 연휴 승차권 예매 안내 포스터 (사진=코레일)

모든 국민 일반예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경로·장애인·국가유공자(교통지원 대상)를 포함한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예매가 진행된다. 

일반예매 중 19일은 호남·전라·장항·서해·목포보성선을, 20일은 경전·중앙·강릉·동해·중부내륙·경북·대구·충북·영동·태백·경춘·교외선을, 21일은 경부선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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