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자회사 ZKW, 신임 CFO에 LG전자 심상보 상무 선임
LG전자 자회사 ZKW, 신임 CFO에 LG전자 심상보 상무 선임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6.01.14 10: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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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KW, LG전자 경영개선·IR 담당 경험 보유한 심상보 상무를 그룹의 신임 CFO로 선임
3년간 재임한 전임자 우상욱 CFO는 1월 1일 부로 임기 마친 후 한국 복귀
ZKW 그룹의 신임 최고재무책임자(CFO)로 LG전자 심상보 상무가 취임했다. (사진=ZKW)
ZKW 그룹의 신임 최고재무책임자(CFO)로 LG전자 심상보 상무가 취임했다. (사진=ZKW)

차량용 프리미엄 조명 회사 ZKW 그룹은 신임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심상보 LG전자 IR 담당이 취임했다고 14일 밝혔다. 심상보 신임 CFO는 예정대로 한국으로 복귀하는 우상욱 전 CFO의 뒤를 잇는다.

심상보 신임 CFO는 2001년부터 LG전자에서 다양한 재무 관련 직책을 수행하며, 사업 최적화 및 IR(투자자 관계) 분야에서 폭넓은 경영 경험을 쌓은 국제적인 금융 전문가다. LG 서울 본사에서 경영개선 및 IR 담당을 역임했으며, LG 독일 법인 CFO, LG 노르딕 AB CFO 및 LG 해외 지점 관리 선임 매니저를 역임한 바 있다.

심상보 CFO는 고려대학교에서 경영학 학사를, 미국 스탠포드 경영대학원에서 이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는 등 탄탄한 비즈니스 및 글로벌 경영 교육 배경을 가지고 있다. 

또한 심 CFO는 IoT, 로봇 공학 및 스마트 기기 분야에서 회사의 미래 비전에 맞춰 LG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 사업의 재무 계획 감독을 수행했었으며, LG에서 LG 이노베이션 스쿨 최고상도 수상한 바 있다. 

ZKW 그룹의 황원용 CEO는 심상보 신임 CFO에 대해 "검증된 금융 전문가로서 ZKW 그룹의 경쟁력과 미래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스트리아에서 3년간 근무했던 우상욱 전 CFO는 새로운 직업적 도전을 위해 2026년 1월 1일부로 자리에서 물러났다. 황원용 CEO는 "우상욱 전 CFO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그는 매우 어려운 시기에 3년 동안 ZKW를 성공적으로 발전시켰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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