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딸기와 딸기 제품을 저렴하게"…이마트, '딸기' 페스티벌 개최
"생딸기와 딸기 제품을 저렴하게"…이마트, '딸기' 페스티벌 개최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6.01.15 09: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마트 과일 매출 1위 딸기…연간 딸기 매출 비중 가장 높은 1월에 할인 나서
생딸기부터 딸기 활용한 베이커리, 딸기맛 아이스크림, 음료, 과자 등 할인 총집합
15~21일 딸기 행사 상품 합산 3만원 이상 결제 시 e머니 3천점 증정 이벤트도 진행
이마트가 생딸기를 비롯해 다양한 딸기 맛 먹거리들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딸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사진=이마트)
이마트가 생딸기를 비롯해 다양한 딸기 맛 먹거리들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딸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사진=이마트)

이마트가 생딸기를 비롯해 다양한 딸기 맛 먹거리들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딸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1월 15일부터 21일까지 일주일간 '신선 그대로 딸기(국내산,500g)'를 정상가 1만980원에서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천원 할인한 7천980원에 판매한다.

1월 15일부터 28일까지는 딸기를 활용한 베이커리, 아이스크림, 음료, 과자 등을 대상으로 행사가 진행된다. 이마트 내 베이커리에서는 '떠먹는 논산딸기 케이크(370g)'를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정상가 9천980원에서 2천원 할인한 7천980원에 판매한다. 

향긋한 논산지역 생딸기와 과육이 살아있는 딸기 청크잼을 더해 딸기 본연의 상큼함과 잼의 달콤함을 조화롭게 즐길 수 있는 케이크다. 토핑에 약 80g, 케이크 속에 약 30g의 딸기를 듬뿍 사용해 한층 더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논산 딸기크림 단팥빵(4입)'도 7천980원에서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1천원 할인해 6천98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단팥과 국산 딸기잼을 섞은 크림으로 속을 채우고, 겉에는 신선한 생딸기를 토핑했다. '냉동딸기(1.5kg, 페루산)'는 1만980원에서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0% 할인한 8천784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하겐다즈 딸기 아이스크림 3종과 벨푸르타, 핀보고메 딸기잼은 30% 할인하고, 스타벅스 피지오 피치딸기(400ml) 등 딸기음료 4종은 2개 이상 구매 시 20% 할인, '빙그레 딸기맛 우유(240ml*4)'등 딸기우유, 요거트 4종은 2입을 추가 증정한다.

이외에도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딸기맛 유아간식 10종은 이마트 앱 맘키즈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1/2/3개 구매 시 각각 30%/40%/50% 할인한다. 딸기 과자 신상품 10종 역시 1천580원~1만1천98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는 행사 기간(1/15~1/21) 딸기 행사 상품을 합산해 3만원 이상 결제하면 이마트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e머니 3천점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지급된 e머니는 다음날부터 14일간 사용할 수 있다.

이마트가 딸기를 컨셉으로 한 대대적인 행사를 진행하게 된 이유는 과일 중 딸기 수요가 가장 높은데다, 원물뿐 아니라 이를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에 대한 고객 선호도까지 함께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딸기는 5월~10월까지는 판매하지 않는 시즌 과일임에도 불구하고, 연중 내내 판매하는 과일들을 제치고 이마트에서 연간 과일 매출 1위를 차지하는 품목이다. 특히 1월 매출 비중이 2025년 기준 연간 매출의 25%를 차지할 만큼 가장 높다. 

또한 지난해 이마트에서는 딸기 베이커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2% 신장했고, 냉동딸기는 13%, 딸기 아이스크림이 44%, 딸기 냉동디저트는 20%, 딸기 유제품은 5% 신장했다. 딸기가 다양한 먹거리로 그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는 셈이다.

이마트 정우진 마케팅 담당은 "생딸기뿐 아니라 이를 활용한 여러 형태의 상품을 통합해 함께 페스티벌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고객분들이 제철 딸기를 보다 저렴하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
  • 등록일자 : 2009-4-10
  • 발행일자 : 2009-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발행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6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