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혁 신한은행장 "채널 혁신, 업무 방식 변화로 미래 준비해야"
정상혁 신한은행장 "채널 혁신, 업무 방식 변화로 미래 준비해야"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6.01.18 13: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종합업적평가대회 통해 우수 영업점·직원 격려…여의도중앙금융센터 대상 수상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임직원들에게 "채널 혁신,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통한 미래 준비에도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한은행은 정 은행장이 지난 17일 인천광역시 중구 소재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아레나에서 열린 '2025년 종합업적평가대회'에서 이같이 당부했다고 18일 밝혔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사진 가운데 오른쪽)과 박현종 여의도중앙금융센터장(가운데 왼쪽)이 지난 17일 인천광역시 중구 소재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아레나에서 개최한 '2025년 종합업적평가대회'에서 함께 챔피언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정상혁 신한은행장(사진 가운데 오른쪽)과 김태헌 본부장(가운데 왼쪽)이 지난 17일 인천광역시 중구 소재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아레나에서 개최한 '2025년 종합업적평가대회'에서 함께 챔피언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종합업적평가대회는 지난 한 해 동안 영업 현장에서 남다른 노력과 열정으로 '고객에게 신뢰받는 은행'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한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영업점과 직원을 포상하는 신한은행의 대표적인 행사이다.

1984년부터 매년 이어져 온 이 행사는 한 해의 전략 방향을 공유하고, 임직원이 함께 새해를 향한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 종합업적평가대회는 '本 to TOMORROW'라는 주제로 직원 가족을 위한 패밀리 프로그램(총 1천400명 규모), 먹거리 광장, 초청가수 공연 등 다양한 즐길 거리와 먹거리로 신한인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행사에는 임직원과 가족 등 약 8천200명이 함께 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직원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제도적으로 관리하고, 봉사 참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도입된 '신한 아너스 봉사클럽' 우수직원 시상이 처음으로 진행됐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평소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모범을 보여온 우수직원 중 대표 2명을 직접 격려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대회사에서 "우리는 지난 한 해 고객에게 신뢰받는 은행이 되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했다"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금융으로 세상을 이롭게 하는 우리 본업의 가치를 지켜나가야 한다"며 "차별화된 전문역량으로 고객에게 인정받고 선택받는 것이 신한은행이 추구하는 업(業)의 본질"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정당한 과정을 통해 남다른 노력과 우수한 팀워크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영업점에 수여하는 종합업적평가대회 대상은 여의도중앙금융센터가 수상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
  • 등록일자 : 2009-4-10
  • 발행일자 : 2009-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발행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6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