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미혼모 가정을 위한 장난감 제작 임직원 봉사활동
하나금융, 미혼모 가정을 위한 장난감 제작 임직원 봉사활동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6.01.18 13: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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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모 보호시설, 한부모 가족복지시설에 행복상자 100개 전달 예정

하나금융그룹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지난 17일 서울 중구 명동 사옥에서 미혼모 가정을 위한 '영유아 장난감 만들기'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초기 육아 환경 조성에 어려움을 겪는 미혼모 가정에 작지만 따뜻한 힘이 되고자 마련됐다. 그룹 임직원과 가족들로 구성된 하나사랑봉사단 100여 명은 영유아의 성장과 정서 발달을 세심히 고려해 유기농 원단을 활용한 영유아용 딸랑이를 손바느질로 직접 제작했다.

하나금융그룹이 지난 17일 명동 사옥에서 미혼모 가정을 위한 '영유아 장난감 만들기'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그룹 임직원 및 가족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이 지난 17일 명동 사옥에서 미혼모 가정을 위한 '영유아 장난감 만들기'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그룹 임직원 및 가족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금융그룹)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과 가족들은 바느질부터 마무리 포장 작업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영유아 장난감을 완성했다. 이번에 제작된 영유아용 딸랑이는 아이의 촉각과 청각 발달을 돕는 놀이 교구로 보호자와의 놀이를 통해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금융은 미혼모 가정의 실제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영유아용 딸랑이와 함께 육아 필수품이 담긴 행복상자도 준비했다. 행복상자는 영유아용 딸랑이를 포함해 아기 로션, 아기용 세제, 아기용 손수건 등 총 8종의 육아 물품으로 구성됐다. 임직원과 가족들이 포장한 행복상자 100개는 미혼모 보호시설과 한부모 가족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하나금융 ESG기획팀 관계자는 "영유아 돌봄이 필요한 미혼모 가정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하나금융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금융은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위해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다자녀 출산 지원 사업, 365일 꺼지지 않는 하나 돌봄 어린이집 지원 사업, 가족 돌봄 아동을 위한 도시락 및 행복상자 지원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포용적 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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