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Complus Day 통해 임직원 윤리의식 고취
삼성화재, Complus Day 통해 임직원 윤리의식 고취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6.01.19 10: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상 속 내부통제 습관화고자 컴플히어로즈 주간도 병행

삼성화재가 임직원의 준법 의식을 고취하고, 윤리경영을 확산하기 위해 지난 16일 '컴플러스 데이(Complus Day)'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금융권의 내부통제 강화 기조에 발맞춰 임직원들에게 올바른 컴플라이언스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했다. 작년에 신설된 컴플러스 데이는 '고객과 임직원에게 플러스가 되는 준법 문화의 날'이라는 의미로 Compliance(컴플라이언스)와 Plus(플러스)의 합성어다.

(사진=삼성화재)
이문화 삼성화재 사장이 지난 16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열린 '2026 Complus Day'에서 임직원들에게 꾸준한 준법윤리 실천을 당부하고 있다. (사진=삼성화재)

올해 컴플러스 데이에는 컴플라이언스팀과 소비자정책팀, CISO 등 내부통제 관련 부서들이 함께 참여해 '디지털 시대의 올바른 컴플라이언스'라는 부제로 운영됐다.

본 행사는 방 탈출 콘셉트의 '미션, 컴플러스'와 이문화 삼성화재 사장의 영어 이름인 마빈을 활용하여 준법경영 메시지를 전달하는 '마빈스 초이스' 2개의 세션으로 구성했다.

삼성화재 본사 33층에서 진행된 '미션, 컴플러스' 세션은 방 탈출 콘셉트로 마련된 여러 부스에서 임직원들이 재미있게 체험하며 내부통제 기준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마빈스 초이스' 세션에서는 참석자들이 윤리적 딜레마 상황 속에서 특정 성향으로 학습된 인공지능(AI)과 CEO의 선택을 예측해 보면서 디지털 기술 활용 시 올바른 윤리의식을 갖추고 제대로 활용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문화 사장은 "디지털 시대의 컴플라이언스는 안전한 성장을 가속하는 정교한 조타장치와 같다"며, "꾸준한 준법윤리 실천을 통해 흔들림 없는 삼성화재의 중심축이 되어 달라"고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삼성화재는 일상 속 내부통제를 쉽고 자연스럽게 내재화하기 위한 컴플히어로즈 주간도 함께 운영 중이다. '나와 우리를 지키는 하루 10분 습관 만들기'라는 부제 하에 공통된 주제를 선정해 스스로 점검해보는 시간을 갖고 있다.

삼성화재 준법지원파트 관계자는 "금융업계 전반에서 소비자 보호와 내부통제 강화 기조가 계속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보험사가 될 수 있도록 윤리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
  • 등록일자 : 2009-4-10
  • 발행일자 : 2009-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발행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6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