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이 고객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차별화된 연금설계 솔루션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작년 12월 론칭한 삼성생명 '연금LAB'은 'Life And Balance'의 의미를 담아 연금을 통해 고객이 미래와 노후를 균형 있게 준비하도록 돕는 디지털 연금 분석 서비스이다. 연금 상품 정보를 단순 나열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선별된 콘텐츠를 하나로 통합해 고객이 연금의 필요성을 체감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연금 LAB은 고객의 나이, 직업, 자금 여력 등 개별적인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고객에게 가장 필요한 상품을 알려준다. 예를 들어 연말정산 시즌인 연초에 '13월의 월급'을 기대하는 직장인을 위해 연간 600만 원 납입 시 최대 99만 원(16.5% 세액공제, 관련 세법 충족 시)을 돌려 받을 수 있는 연금 상품을 제안하는 최적의 시뮬레이션을 추천한다.
마이데이터 연동 등의 절차 없이도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으로 이어지는 이른바 '3층 연금'의 대략적인 예상 수령액을 몇 번의 클릭만으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그 밖에도 연금 성향 진단과 사회 초년생의 연금 준비 팁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연금 LAB은 삼성생명 다이렉트 홈페이지와 삼성금융네트웍스 통합 애플리케이션인 '모니모'를 통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노후라는 긴 항해에서 연금보험은 고객을 안전하게 목적지로 인도하는 등대와 같다"며 "연금LAB을 통해 연금보험의 이로움과 필요성을 체감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생명은 이달 말까지 연금LAB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연금LAB에서 '내게 딱 맞는 연금'을 확인하고 응모한 고객 500명에게 네이버페이 1만원을, 방문 후기를 남긴 고객 3천명에게는 네이버페이 2천원을 각각 제공한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