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당국, 원·달러 선도은행에 국민·신한·우리 등 7곳 선정
외환당국, 원·달러 선도은행에 국민·신한·우리 등 7곳 선정
  • 임권택 기자
  • 승인 2026.01.30 11: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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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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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경제부와 한국은행은 올해 원/달러 시장 선도은행(FX Leading Bank, 이하 선도은행)으로 국민은행, 농협은행, 산업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제이피모간체이스은행, 하나은행 등 7개 외국환은행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선도은행 제도는 우리 외환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2022년도에 도입됐으며, 재무건전성, 신용도 등이 양호한 외국환은행 중에서 원/달러 현물환 및 외환스왑 거래실적이 우수한 기관을 1년 단위로 선정하여, 선정된 기관에 대해 외환건전성부담금을 최대 60%까지 감면해 주는 제도이다.

아울러, 재정경제부와 한국은행은 지난 9일(금) 발표한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 종합 로드맵'에 따라 외환시장 24시간 연장, 역외 원화결제 시스템 도입 등 현재 추진 중인 외환시장 제도 개선이 시장에 원활하게 안착할 수 있도록 선도은행과 면밀하게 소통하고, 우리 외환시장의 건전한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파이낸셜신문=임권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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