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 사업 계획과 사업 부문별 세부 추진 전략 공유, 과제 실행 로드맵 구체화 논의
한국투자증권이 지난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1박 2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금년도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경영전략회의에는 한투증권 임원 및 부서장 240여 명이 참석해 올해 시장 환경과 전망을 점검하고, 전사 사업 계획과 사업 부문별 세부 추진 전략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급변하는 대외 환경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한편, 각 사업 부문의 핵심 과제와 실행 로드맵 구체화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김성환 사장은 올해 경영 키워드인 'Beyond Boundaries'를 주제로 기조 발표를 진행했다. 김 사장은 "시장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경쟁의 기준이 바뀌는 국면에서 비즈니스의 경계와 국경, 업(業)의 경계를 넘어 고객에게 더 빠르고 정확한 해답을 제시하는 회사로 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투증권은 이번 경영전략회의를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김 사장은 "우리의 성장은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며 "개척자의 정신으로 경계를 넘어 기회를 선제적으로 포착하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연결해 한국투자증권의 다음 단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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