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공제조합, 보증·공제 '스마트 발급제도' 본격화
건설공제조합, 보증·공제 '스마트 발급제도' 본격화
  • 정성훈 기자
  • 승인 2026.02.13 10: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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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건설공제조합
사진=건설공제조합

건설공제조합(이하 조합)은 보증·공제 발급업무 프로세스의 효율화를 위해 지난달부터 ‘스마트 발급제도’를 도입·본격 시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조합은 작년부터 단계별로 ‘시스템발급’과‘1인심사’를 결합한 ‘스마트발급제도’를 시범 운영하여 스마트 발급을 위한 데이터를 축적했고, 이를 바탕으로‘스마트 발급’제도를 지난달부터 실무에 본격적으로 도입했다.

이 제도는 조합의 업무시스템을 조달청(G2B) 전자계약 데이터와 연계해 조합원의 업무신청 시 신청정보를 자동으로 검증함으로써 입력 오류를 줄이고, 처리 절차를 간소화하여 정확성과 함께 고객의 이용 편의성도 함께 개선했다.

이번 스마트 발급제도의 도입으로 ‘신청-검증-발급 프로세스’가 원스톱으로 진행되어 조합원의 업무 대기시간이 한층 줄어들었고, 조합은 심층적인 업무에 시간을 효율적으로 분배할 수 있어 향후 조합원의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조합 관계자는 “일상적이며 반복적인 업무의 경우 자동화를 확대하여, 보다 효율적인 프로세스로 전환하고 업무처리 전반의 효율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것”이 목적이라며, “향후 업무 전반에 AI기술을 도입하여 조합원 편의성을 더욱 증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파이낸셜신문=정성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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