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2월 1일 ~ 20일 수출입 현황(잠정치) 발표
석유제품(10.5%↑), 컴퓨터 주변기기(129.2%↑), 승용차(26.6%↓)
무역수지는 49억 달러 흑자...중국(30.8%↑), 미국(21.9%↑)
석유제품(10.5%↑), 컴퓨터 주변기기(129.2%↑), 승용차(26.6%↓)
무역수지는 49억 달러 흑자...중국(30.8%↑), 미국(21.9%↑)
이달 중순(1일 ~ 20일) 반도체 수출 호조로 수출액이 430억달러를 돌파했다.
관세청이 23일 발표한 2월 1일~20일 기간의 수출입 현황 잠정치에 따르면, 수출은 435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23.5%(82억9천만 달러↑) 증가했고, 수입은 386억 달러로 11.7%(40억3천만 달러↑) 증가했다. 이에 무역수지는 49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1~20일) 수출실적은 역대최대(2위 2025년 12월 430억 달러)이다.
주요 수출품목별로 보면 전년동기대비 반도체(134.1%), 석유제품(10.5%), 컴퓨터 주변기기(129.2%) 등은 증가했고, 승용차(-26.6%) 등은 감소했다. 반도체 수출 비중은 34.7%로 16.4%p 증가했다.
주요국가별로 보면, 중국(30.8%), 미국(21.9%), 베트남(17.6%), 유럽연합(11.4%), 대만(76.4%) 등이 증가했다. 상위 3국(중국, 미국, 베트남) 수출 비중은 47.5%를 기록했다.
주요 수입품목별로 보면 전년동기대비 반도체(19.2%), 원유(0.8%), 반도체 제조장비(28.5%) 등은 증가했고, 기계류(-6.0%) 등은 감소했다. 에너지(원유, 가스, 석탄) 수입액 10.6%를 증가했다.
주요국가별로 보면, 중국(38.6%), 유럽연합(10.5%), 베트남(32.4%), 대만(8.5%) 등은 증가했고, 미국(-3.2%) 등은 감소했다. [파이낸셜신문=임권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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