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장병 대상 재무목표 수립, 신용관리 등 교육…금융 역량 강화 도모
예금보험공사(이하 예보)가 지난 24일 공군본부와 공군 군인 대상 경제·금융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2023년 이후 군 장병 월급이 늘고, 병영생활 중 스마트폰 활용 금융거래가 증가함에 따라, 사회 초년생인 군 장병의 금융역량을 강화하고 금융피해 노출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등 맞춤형 경제·금융교육(재무목표 수립, 신용관리, 현명한 투자방법, 금융사기 예방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유대일 예보 부사장은 "군 내부의 건전한 경제·금융생활 환경을 조성하여 군 장병이 국토방위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예보는 앞으로도 금융 안정과 금융소비자 보호라는 본연의 업무와 더불어, 국정과제인 전국민 생애주기별 맞춤형 경제·금융교육 강화를 충실히 이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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