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감사실, 조폐공사와 감사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전력 감사실, 조폐공사와 감사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6.03.13 15: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AI·IT 기반 감사기법, 노하우 공유로 공공부문 감사 역량 고도화 기대
전영상 한전 상임감사위원(오른쪽)이 12일 김범진 한국조폐공사 상임감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한전)
전영상 한전 상임감사위원(오른쪽)이 12일 김범진 한국조폐공사 상임감사(왼쪽)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한전)

한국전력 감사실(이하 한전)은 지난 12일 한국조폐공사 감사실과 감사 전문성 제고와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한전에 따르면, 이번 감사업무 협약은 전력 공급, 화폐 제조 등 국가 경제의 핵심 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공기업 간 감사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긴밀한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감사 전문성 및 품질 향상을 위한 정보·기술 교류, 내부통제 및 부패예방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회의 운영, AI·빅데이터 최신 IT 기술을 활용한 감사사례·기법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한전 전영상 상임감사위원은 "공공기관 간 감사역량을 결집해 급변하는 감사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감사 품질과 효율을 높여 국민이 체감하는 투명하고 공정한 공공감사 구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후속 실무회의를 통해 감사사례 상호 제공, AI기반 감사 기법 공유 등 업무 교류를 실효성 있게 추진하고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
  • 등록일자 : 2009-4-10
  • 발행일자 : 2009-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발행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6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