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OTT '라프텔', '스토어 홈' 신규 론칭으로 'IP 통합 플랫폼' 도약
토종 OTT '라프텔', '스토어 홈' 신규 론칭으로 'IP 통합 플랫폼' 도약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6.03.18 1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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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0일, 커머스 서비스 개시… '시청'에서 '소장'까지 팬덤 경험 완결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다각화로 애니메이션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 강화
런칭 기념으로 '1천원 딜' 등 파격 프로모션 전개로 애니 팬 소장 욕구 공략
애니플러스의 자회사 라프텔이 오는 24일 커머스 부문인 '스토어홈' 서비스를 런칭하며 애니메이션 IP 통합 플랫폼으로 도약한다. (이미지=애니플러스)
애니플러스의 자회사 라프텔이 오는 24일 커머스 부문인 '스토어홈' 서비스를 런칭하며 애니메이션 IP 통합 플랫폼으로 도약한다. (이미지=애니플러스)

상장기업 애니플러스의 자회사이자 애니메이션 전문 토종 OTT 플랫폼 라프텔이 '스토어 홈'을 런칭하며 애니메이션 IP 통합 플랫폼으로 도약한다고 18일 밝혔다. 

라프텔은 오는 23일, 앱 내 메인 하단 탭에 굿즈 커머스 서비스인 '스토어 홈'을 정식 선보인다. '스토어 홈'은 유저들이 애니메이션 시청 후 느끼는 소장 욕구를 앱 내에서 즉시 해소할 수 있도록 콘텐츠에 커머스를 결합한 것이다. 

'스토어 홈'을 통해 라프텔 유저들은 앱 내에서 콘텐츠 시청 후 즉시 연관 굿즈 구매가 가능해졌다. '방문'-'시청'-'입덕'-'소장'까지의 모든 여정을 플랫폼 안에서 해결하는 '원스톱 콘텐츠 사이클'이 구현되면서, 굿즈 구매를 위해 외부 플랫폼으로 이탈해야 했던 번거로움이 해소될 전망이다.

또한 '스토어홈'은 신규·인기 상품을 큐레이션하는 캐러셀 영역과 원하는 상품을 찾아주는 검색 기능, IP별 전용 홈 기능 등을 통해 고도화된 개인화 서비스를 구현한다. 라프텔은 이번 서비스 출시를 통해 '콘텐츠 유통'에 머물지 않고 다양한 방식으로 IP(지식재산권) 가치를 극대화하는 '애니메이션 포털'로 진화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기존의 구독료 기반 수익 모델에 커머스 엔진을 더해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함으로써 콘텐츠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라프텔은 설명했다.

라프텔 관계자는 "스토어 홈은 라프텔이 스트리밍 서비스를 넘어 팬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담아내는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중요한 변곡점"이라며 "앞으로도 선도적인 서비스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여 애니메이션 종합 포털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스토어홈 출시에 맞춰 유저들을 위한 파격적 혜택도 마련되어 있다고 라프텔은 덧붙였다. 라프텔은 20일부터 '귀멸의 칼날', '주술회전' 등 인기 IP 굿즈를 대상으로 하는 '선착순 딜'을 비롯하여, 최대 50% 할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할 예정이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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