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르노 부산오픈테니스대회 2026' 타이틀 스폰서 참여
르노코리아, '르노 부산오픈테니스대회 2026' 타이틀 스폰서 참여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6.03.18 17: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ATP 챌린저 125 투어 공식 국제대회… 정현, 권순우 등 국내·외 114명 선수 참가
르노코리아, 부산에서 열리는 국제 테니스 대회 후원 등 진행
르노의 글로벌 핵심 허브 수행할 'Made in Busan' 스토리텔링 강화 계획
지난 17일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에서 개최된 '르노 부산오픈테니스대회 2026'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 현장 사진(좌측부터 부산광역시테니스협회 신주식 회장, 르노코리아 니콜라 파리 사장) (사진=르노코리아)
지난 17일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에서 개최된 '르노 부산오픈테니스대회 2026'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 현장 사진(좌측부터 부산광역시테니스협회 신주식 회장, 르노코리아 니콜라 파리 사장) (사진=르노코리아)

르노코리아가 지난 17일 부산공장에서 르노코리아 니콜라 파리 대표이사, 부산광역시테니스협회 신주식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르노 부산오픈 2026' 테니스대회의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르노코리아에 따르면, '르노 부산오픈 2026'은 ATP(세계남자프로테니스협회) 챌린저 투어 공식 일정에 포함된 국제 테니스 대회다. 챌린저 투어는 세계 각국의 차세대 프로 선수들이 국제 랭킹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는 기회로 정현·권순우 등 국내 정상급 선수들도 의무 포인트 획득을 위해 이번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4월 12일부터 19일까지 부산시 금정체육공원 스포원 테니스장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114명의 국내외 선수들이 출전하며 총상금 규모는 22만5천 달러에 이른다. 

르노 브랜드는 2022년부터 세계 4대 메이저 테니스 대회인 '롤랑가로스(Roland-Garros)'의 프리미엄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다. 르노는 롤랑가로스와 열정과 대담함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공유하면서 프랑스테니스연맹(FFT)과 함께 스포츠 후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르노코리아는 이러한 글로벌 스폰서십 자산을 국내로 확장하는 한편, 르노코리아의 모토인 'Born in France, Made in Korea'의 스토리텔링을 부산에 더욱 집중하기 위해 이번 대회 후원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르노코리아의 생산 공장이 위치한 부산은 르노 그룹이 최근 발표한 새로운 중장기 전략 '퓨처레디(futuREady) 플랜'에서도 유럽 외 글로벌 시장 강화를 위한 5대 글로벌 허브로 언급되며 'Made in Busan'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르노코리아 관계자는 "르노코리아의 부산공장은 우수한 품질 경쟁력을 토대로 르노 그룹의 핵심 생산 거점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면서 "하나의 생산 라인에서 최대 4개 플랫폼, 8개 차종을 혼류 생산할 수 있는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은 최근 생산 설비 업데이트를 통해 내연기관 차량부터 하이브리드 및 순수 전기차까지도 모두 생산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라고 전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
  • 등록일자 : 2009-4-10
  • 발행일자 : 2009-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발행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6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