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기업금융 전문센터 확대 ... 생산적 금융 실행
농협은행, 기업금융 전문센터 확대 ... 생산적 금융 실행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6.03.20 13: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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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5년간 약 77조원 공급함으로써 실물경제 성장 뒷받침

NH농협은행이 서울시 종로구 소재 NH금융타워에 국민경제와 생산적 금융 활성화 확대를 위해 본점영업1부를 신규 개점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개점은 첨단전략산업, 지역특화산업, 창업·벤처기업 등 실물경제 핵심 분야에 대한 집중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사진=NH농협은행)
(맨 왼쪽부터) 금융노조 NH지부 이현인 부위원장, NH농협은행 경영지원부문 박현동 부행장 박현동, KG모빌리언스 김경원 상무, 한화솔루션 정원영 총괄, 강태영 NH농협은행장, 유진기업 김진수 부사장, 효성티앤씨 최종일 전무, 사조산업 임태기 전무, NH농협은행 기업금융부문 엄을용 부행장, NH농협은행 본점영업1부 장해심 부장이 20일 서올 종로구 NH금융타워에서 열린 NH농협은행 본점영업1부 개점식에서 개점 축하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농협은행은 생산적금융 확대를 위해 향후 5년간 모험자본분야 1조2천억원, 투·융자분야 63조5천억원, 포용금융분야 11조6천억원, 국민성장펀드 5천억원 등 총 76조8천억원을 신규 공급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농협은행은 판교와 송도에 IT·반도체 산업과 제약바이오 산업 지원 기업금융 전문센터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기업금융 전문센터 확대는 단순한 점포 신설을 넘어, 미래 성장산업과 혁신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실행 거점을 구축하는 것"이라며 "적극적인 금융지원을 통해 국민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생산적 금융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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