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우리WON뱅킹,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우리은행 우리WON뱅킹,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6.03.23 11: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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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디자인 혁신성·기능성 인정받아…종합 금융 플랫폼 경쟁력 입증
(우리은행 제공)
(우리은행 제공)

우리은행은 모바일 금융 플랫폼 '우리WON뱅킹'이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인 '2026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브랜딩·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앱·소프트웨어 부분 본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이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디자인의 혁신성과 기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시상식이다. 올해 시상식에서 우리WON뱅킹은 데이터 기반의 개인화 경험, 금융·비금융 플랫폼 확장성, 디자인 시스템 구축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고객의 금융 데이터를 분석해 상품 만기 등 주요 일정을 미리 알려주는 개인 맞춤형 UX가 호평을 얻었다. 아울러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여러 기관의 자산을 한눈에 관리하고, 소비 패턴에 최적화된 정보를 제공하는 등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점이 주효했다.

김준한 우리은행 고객경험디자인센터 부장은 "이번 수상은 우리WON뱅킹이 추구해 온 사용자 중심의 UX철학과 서비스 혁신성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데이터와 고객 경험을 기반으로 디지털 금융 서비스의 편의성을 높이고, AI 기반 개인화 서비스를 통해 차별화된 금융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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