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E 팬페스트, 팬 미팅 등 성공적 협력 토대로 온·오프라인 팬 마케팅 강화
양사 브랜드 철학의 시너지 통해 2026 시즌 동반 성장 기대
한화생명e스포츠(Hanwha Life Esports)가 글로벌 에너지 음료 브랜드 몬스터 에너지(MONSTER ENERGY)와 스폰서십 계약을 연장하며 협력 관계를 이어간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이번 계약 연장을 통해 지난해에 이어 몬스터 에너지로부터 선수단 퍼포먼스 향상을 위한 제품 지원을 받는 한편, 공식 유니폼에 브랜드 로고를 노출하는 등 글로벌 팬 대상 마케팅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시즌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협업을 이어왔다. 월즈 출정식과 캠프원 투어 등 팬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올해 초에는 ‘몬스터 에너지와 함께하는 2026 HLE 팬페스트’를 개최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해당 팬페스트를 통해 단순 후원을 넘어 팬덤 중심의 브랜드 경험을 확장했다는 평가다. 양사는 이를 기반으로 향후 팬 미팅과 콘텐츠 협업 등 마케팅 활동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한화생명e스포츠에 따르면, 2002년 미국에서 출범한 몬스터 에너지는 '야성을 깨워라(Unleash the Beast!)'라는 브랜드 슬로건 아래 모터스포츠와 익스트림 스포츠, 음악,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후원 활동을 펼치며 글로벌 에너지 음료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한화생명e스포츠 관계자는 "지난해 진행한 다각도의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몬스터 에너지를 향한 팬들의 높은 만족도와 애정을 확인했다"며 "올해는 한층 강화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팬들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과 강력한 에너지를 선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생명e스포츠는 한화생명이 창단한 e스포츠 구단으로, 국내에서의 성공적인 마케팅 성과를 발판 삼아 전 세계 팬들에게도 삶의 가치를 더하는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전파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