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도시공사는 19(목) 및 26(목)요일 양일간 8호선 구리구간 테러 및 화재 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군부대, 소방서와 민·관·군·경 합동훈련을 잇달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8호선 구리역과 장자호수공원역에서 실시한 이번 훈련은 테러 상황과 화재 상황을 상정한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구리경찰서·소방서·55사단·73사단 등 연인원 100명 이상이 참여한 대형 훈련으로 전개됐다.
이번 훈련에서 구리도시공사는 역사에서 발생하는 테러ㆍ화재 상황에 따라 사건 발생 직후 초기화재를 신속히 진압하는 등 초기 대응팀의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였으며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를 통해 이용객의 안전을 지키는 철통같은 대비 태세를 다시 한번 점검했다.
유동혁 사장은“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한 철저한 준비만이 시민 안전을 만들어 가는 교두보”라며 “사명감으로 뭉쳐 최일선에 있는 직원들의 땀과 열정을 격려하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위해 빈틈없는 대비 태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파이낸셜신문=김연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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