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대산업개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활동···상생 가치 실현
IPARK현대산업개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활동···상생 가치 실현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6.03.31 13: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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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은 일회성 기부나 봉사활동을 넘어 정체성을 살린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과 청년 자립 양성 프로그램 운영, 지역 농가 특산물 판로 지원, 재난 긴급 구호 등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상생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지역사회 밀착형 사회공헌과 신입사원이 참여하는 봉사활동

IPARK현대산업개발은 31일 새해를 맞아 사랑 나눔 릴레이 기부활동의 일환으로 충북 충주시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생활 지원을 위해 쌀 5.6t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에는 경기도 의왕시 취약계층을 위해 쌀 2t을 기부했다. 앞으로도 서울 동작구 등 전국으로 지역을 넓혀나가며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기부하는 쌀은 지역 농가 발전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신입사원이 참여하는 지역사회 나눔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서울 노원구 북부여성발전센터에서 신입사원들은 직접 두쫀쿠를 만들어 간식이 필요한 아동·청소년 기관에 배달했다.

또한, IPARK현대산업개발 경영본부와 호텔IPARK 임직원들이 함께 노원구 중랑천 일대에서 플로깅과 수중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서울원 아이파크 인근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활발히 진행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신입사원 참여부터 그룹 차원의 연합봉사까지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라며 “지역의 기반을 세우며 함께 성장해 온 정체성을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노원구 북부여성발전센터에서 IPARK현대산업개발 신입사원들은 직접 두쫀쿠를 만들어 간식이 필요한 아동·청소년 기관에 배달했다. /사진=IPARK현대산업개발

◇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밀착형 사회공헌 운영과 청년 자립, 교육·주거 환경 개선 활동

IPARK현대산업개발은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심포니 희망드림빌더, 심포니 작은 도서관, 심포니 교실 숲 등을 본격적으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심포니 희망드림빌더는 보호 종료 아동을 포함한 자립 준비 청년이 건설기술과 진로 역량을 갖춰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1기 교육생 일부는 실제 창업을 준비하고 있으며, 2기부터는 실무 중심 기술교육을 강화해 교육생들의 실질적인 직무 역량을 끌어올렸다. 지난해에는 3기 최우수 수료생에게 창업 기반 마련을 위해 차량을 지원한 바 있다.

단순한 직업 교육을 넘어 청년 자립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서 올해는 기술교육뿐 아니라 진로 및 심리상담을 통해 각자의 성장 방향을 탐색할 수 있도록 4기 운영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또한 주요 기관과 협의하며 외부 연계를 통해 교육생들의 성과를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지난해 5개소를 개소하며 지역 아동의 독서 접근성을 높여 온 심포니 작은 도서관 사업도 신규 개소를 목표로 추진된다. 2014년 전라북도 군산에 1호점을 개소한 이후 지난해 10월 경상남도 창원에 25호점을 개소하며 전국적으로 확대해나가고 있다.

올해도 아동 교육환경 개선과 더불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문화공간 조성을 목표로 도서·산간 지역 기관과 협업해 교육 여건이 열악한 분교 등을 중심으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아이들에게 친환경적이고 창의적인 배움터를 제공하는 심포니 교실 숲도 개소를 추진한다. 굿네이버스와 함께 진행해 온 심포니 교실 숲은 어린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과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조성한 친환경 공간으로, 현재 서울고원초등학교, 서울 등현초등학교, 서울 염경초등학교 등에서 운영 중이다. 올해는 관계 기관과 협력해 위클래스 교내 청소년 심리상담 공간 시설 개보수 등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서울시와 주거 안심 동행 민관협력사업의 하나로 진행하는 주거 환경 개선 사업도 이어진다. 건설사의 특성과 정체성을 살릴 수 있는 활동으로 IPARK현대산업개발 임직원들이 직접 취약계층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도록 내부 공간을 보수하고 리모델링한다. 올해는 그룹 차원에서 HDC랩스를 비롯한 계열사들과 함께 LIFE 부문과 밀접한 제품을 기부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지역과 연계한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도 지속된다. 지난해 친환경 동물 돌봄 보호, 벽화봉사, 베이킹 봉사, 간식차 운영, 지천 환경정화, 연탄 나눔 등을 진행했던 현장별 릴레이 봉사활동과 같이 지역 상황에 맞춘 활동을 유동적으로 계획해 상생을 이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창립 50주년을 맞아 녹지 재생과 주거·환경 개선 등을 중심으로 지역 기관과 협업해 전국 각지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임직원들의 사회공헌 공감대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예측하기 어려운 국가 재난에 따른 긴급 구호 활동도 지역사회의 실정에 맞춰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
IPARK현대산업개발 경영본부 직원들과 호텔IPARK 등 임직원 30여 명은 서울원 아이파크 인근 중랑천 일대에서 수중환경 정화와 산책로를 따라 플로깅을 진행하며 중랑천 주변 환경 정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IPARK현대산업개발

◇ 창립 50주년 맞아 ESG 기반 사회공헌 체계화···지속 가능한 활동 확대

창립 50주년을 맞은 HDC그룹은 ESG 경영 실천을 통해 함께 나누는 50년을 사회공헌의 지향점으로 설정하고 지역사회와의 신뢰를 강화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 본사가 있는 용산과 서울원 프로젝트가 진행 중인 서울시 노원구 등 주요 사업지와 연계한 맞춤형 기부 및 봉사활동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희망드림빌더, 교실 숲, 작은 도서관 등 대표 프로그램과 그룹사 연합봉사, 임직원 참여형 프로그램, 긴급 구호 대응 체계를 체계화해 사회공헌의 지속성과 파급력을 높일 계획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 사회공헌 담당자는 “올해는 Happy 봉사활동, Devotion 기부활동, Community 지역상생활동 등 3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임직원이 참여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특히 대표 공헌프로그램 중심의 지역상생활동 테마를 확대하고 일회성에 그치지 않는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을 펼칠 것”이라고 전했다.

앞으로도 IPARK현대산업개발은 아이파크 사회봉사단을 통해 지역사회 기관들과 협력하며 지역과의 상생을 도모하고, 그룹 차원에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해서 모색할 계획이다. 또한, 주요 기념일 및 지정일에 맞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봉사활동을 기획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상생해 나갈 계획이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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