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맞춤형 헬스케어 기업 GC케어와 협력해 연금 수령 고객을 위한 '신한 SOL메이트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을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GC케어는 녹십자홀딩스의 자회사로, 전문 의료진의 건강 상담, 대형병원 진료예약, 간병인 지원 서비스 등 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의료서비스 전문기업이다.
신한 SOL메이트 헬스케어 서비스는 올 3월부터 공적연금(국민·공무원·군인·보훈·사학 등) 또는 신한은행 개인형 퇴직연금(IRP)을 신한은행 계좌로 처음 수령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다.
구체적으로 대학병원 진료예약, 건강검진 예약대행 및 우대서비스, 중증질환 환재 대상 간호사 진료 대행 및 차량 에스코트 등 전문 의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신한은행으로 연금을 수령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건강과 금융을 결합해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니어 고객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금융그룹은 시니어 고객 특화 브랜드 '신한 SOL메이트'를 선보였고, 신한은행은 이를 바탕으로 전문적인 은퇴 솔루션을 제공하고, 풍요로운 노후생활을 완성할 수 있는 다양한 비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지난 2월에는 고령층의 자산 보호를 위한 '신한 SOL메이트 치매안심신탁'을 출시했으며, 시니어 고객에게 무료로 착오송금 회수 비용 보장 보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