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Visa 경영진 면담... AX·디지털 자산 등 미래금융 협력 논의
신한금융, Visa 경영진 면담... AX·디지털 자산 등 미래금융 협력 논의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6.04.03 10: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글로벌 네트워크 기반 사업 확장, 혁신 금융 협업 방향성 등 공유

신한금융그룹이 지난 2일 Visa 그룹의 올리버 젠킨 사장 등 주요 경영진과 면담을 갖고 글로벌 사업 확대 및 미래 금융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면담은 Visa의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와 신한금융의 사업 역량을 결합해 디지털 금융 환경 변화에 공동 대응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 맨 왼쪽부터) 박창훈 신한카드 사장, 올리버 젠킨 Visa 그룹 사장, 스티븐 카핀 Visa AP 사장,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지난 2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그룹 본사에서 글로벌 사업 확대 및 미래금융 분야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를 마친 뒤,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금융그룹)
(사진 맨 왼쪽부터) 박창훈 신한카드 사장, 올리버 젠킨 Visa 그룹 사장, 스티븐 카핀 Visa AP 사장,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지난 2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그룹 본사에서 글로벌 사업 확대 및 미래금융 분야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를 마친 뒤,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금융그룹)

양사는 인공지능(AI) 기반 금융 서비스, 디지털 자산 및 B2B 결제 혁신, 글로벌 플랫폼 연계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을 공유하며, 그룹 전반의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업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신한금융은 인공지능전환(AI Transformation, AX) 가속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Visa가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 및 기술 역량을 적극 활용하고, 글로벌 기업 및 플랫폼과의 협업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Visa와의 오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글로벌 금융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며, "양사의 협력이 디지털 전환과 미래 금융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
  • 등록일자 : 2009-4-10
  • 발행일자 : 2009-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발행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6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