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 정인욱학술장학재단, 자립준비청년 예체능 인재에 장학금 전달
삼표 정인욱학술장학재단, 자립준비청년 예체능 인재에 장학금 전달
  • 조경화 기자
  • 승인 2026.04.03 10: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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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 분야 유망주 11명 선정해 장학금·장학증서 전달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 초록우산 그린아고라에서 열린 ‘자립준비청년 예체능 인재양성 지원사업’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유용재 정인욱학술장학재단 사무국장(앞줄 왼쪽 세 번째)과 신정원 초록우산 사회공헌협력본부장(앞줄 왼쪽 두 번째)이 장학생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정인욱학술장학재단)

삼표그룹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은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 소재 초록우산 그린아고라에서 ‘자립준비청년 예체능 인재양성 지원사업’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유용재 정인욱학술장학재단 사무국장과 신정원 초록우산 사회공헌협력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선발된 장학생들의 새로운 출발과 도전을 격려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예체능 분야에 잠재력과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지만 경제적 여건 등으로 인해 재능을 살리기 어려운 자립준비청년 및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이를 위해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은 초록우산, 대한장애인체육회와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재능개발 계획의 구체성과 수상 경력 등 심사를 거쳐 체육 분야 6명(축구·역도·육상·주짓수·휠체어 펜싱 등)과 예술 분야 5명(비올라·영상·해금·서양화) 등 총 11명의 장학생을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장학생들에게는 1인당 최대 800만원의 장학금이 지원된다. 장학금은 레슨비, 훈련비, 장비 구입 등을 위해 사용된다. 

이와 함께 대회 입상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학생에게 별도의 성과 축하금을 지급하는 등 지속적인 동기부여 프로그램도 병행할 계획이다.

유용재 정인욱학술장학재단 사무국장은 “자립준비청년들이 현실적인 벽에 부딪혀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미래인 청년들이 기회의 불균형을 극복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파이낸셜신문=조경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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