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새뜰마을사업' 참여…주거취약계층 환경 개선 지속
KCC, '새뜰마을사업' 참여…주거취약계층 환경 개선 지속
  • 정성훈 기자
  • 승인 2026.04.03 10: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누적 1천325가구 지원…민관 협력 기반 주거환경 개선 사업 참여
올해도 2억 원 규모 건자재 지원…200호 내외 노후주택 개선 추진
고효율 창호 지원으로 단열 성능 향상 및 에너지 절감 기대
지난 2일 노후주택 개선사업 새뜰마을사업 협약식에서 KCC 백승근 상무(왼쪽에서 세번째), 국토교통부 김효정 도시정책관(오른쪽에서 네번째), 지방시대위원회 이상훈과장(왼쪽에서 네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CC
지난 2일 노후주택 개선사업 새뜰마을사업 협약식에서 KCC 백승근 상무(왼쪽에서 세번째), 국토교통부 김효정 도시정책관(오른쪽에서 네번째), 지방시대위원회 이상훈과장(왼쪽에서 네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CC

KCC가 주거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새뜰마을사업’에 9년째 참여하며, 지난해까지 누적 1천325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탠 것으로 나타났다.

KCC는 올해도 새뜰마을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업(業)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간다. 

KCC는 2일 서울 여의도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국토교통부 김효정 도시정책관, 지방시대위원회 이상훈 과장, KCC 등 후원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6년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새뜰마을사업은 국토교통부와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하고 한국해비타트를 포함한 8개 기관이 참여하는 범정부 프로젝트다. 정부와 공공기관, 비영리단체, 민간기업이 협력해 도시 내 취약지역과 저소득층의 주거환경 및 생활 인프라를 개선하고, 공동체 회복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KCC는 지난해 부산 진구, 광주 광산구, 강원 원주, 전북 전주, 경북 문경 등에서 총 221세대의 주택 개보수를 지원한 데 이어, 올해도 약 2억 원 규모의 건축자재를 지원해 200호 내외 노후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고효율 창호 중심의 자재 지원을 통해 주택의 단열 성능을 높이고, 에너지 절감 효과까지 기대하고 있다.

KCC 관계자는 “새뜰마을사업을 통해 자사의 건축자재가 주거취약계층의 생활 여건 개선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건축자재 기업으로서 축적된 기술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더 나은 주거환경 조성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ESG 경영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정성훈 기자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
  • 등록일자 : 2009-4-10
  • 발행일자 : 2009-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발행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6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