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hy '아리',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아리랑' 메인 스폰서 참여
팔도·hy '아리',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아리랑' 메인 스폰서 참여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6.04.17 13: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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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ARIH), 투어 기간 동안 안정적인 행사 운영 지원과 동시에 브랜드 경험 확대 나서
팔도·hy, 앞으로도 글로벌 팬들과의 브랜드 접점을 지속 확대할 것
‘아리(ARIH)’가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ARIRANG’의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다. 투어 현장에서 체험형 부스와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팬들에게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팔도·hy)
‘아리(ARIH)’가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ARIRANG’의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다. 투어 현장에서 체험형 부스와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팬들에게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팔도·hy)

팔도와 hy가 공동 기획한 글로벌 식음료 브랜드 '아리(ARIH)'가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BTS WORLD TOUR 'ARIRANG'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투어는 2022년 라스베이거스에서 마무리된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이후 약 4년 만에 열리는 대규모 공연으로, 전 세계 34개 도시에서 총 85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아리는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투어 기간 동안 안정적인 행사 운영을 지원하는 한편, 글로벌 팬들을 대상으로 브랜드 경험 확대에 나선다.

콘서트 현장에서는 체험형 오프라인 부스를 운영하고 스페셜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 철학과 가치를 소개할 계획이다. 또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증정품을 제공해 현장 참여도를 높일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일부 투어 도시에서는 별도의 'ARIH ZONE'을 마련해 공연장 외부에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콘서트로 유입된 지역 주민과 팬들에게 브랜드를 알릴 계획이다.

팔도와 hy 관계자는 "이번 월드투어 메인 스폰서 참여는 '아리(ARIH)'를 글로벌 시장에 본격적으로 알리는 중요한 계기"라며 "방탄소년단과 함께 글로벌 팬들에게 새로운 식음료 경험을 제공하고 브랜드 접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리(ARIH)'는 팔도와 hy가 기획 단계부터 방탄소년단과 협업해 개발한 '모던 밸런스 푸드' 브랜드다. 브랜드명과 제품 콘셉트, 패키지 디자인 전반에 아티스트의 의견을 반영했으며 '일상의 균형과 행복, 건강'이라는 가치를 기반으로 한다.

제품군은 모던 누들, 포스트바이오틱 에너지 드링크, 듀얼 바이오틱 소다 등 3종으로 구성됐으며, 식음료를 통한 활력과 회복을 지향한다는게 팔도·hy의 설명이다.

해당 제품은 오는 24일부터 미국 전역 월마트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국내에서는 유통 파트너 협의를 거쳐 다음 달 말 출시될 예정이며, 이후 주요 국가로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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