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서울경찰청-서울우정청-서울태권도협회와 어린이 통학로 범죄예방 위해 업무협약
프레시매니저, 집배원, 태권도 지도자 협력해 생활 밀착 감시체계 운영
2009년 부터 이어온 아동안전지킴이 활동 기반 협력 확대
프레시매니저, 집배원, 태권도 지도자 협력해 생활 밀착 감시체계 운영
2009년 부터 이어온 아동안전지킴이 활동 기반 협력 확대
hy가 관계기관과 협력해 어린이 범죄 예방을 위한 지역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hy는 지난 23일 서울경찰청, 서울우정청, 서울태권도협회와 함께 어린이 통학로 범죄예방 및 안전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식은 변경구 hy 대표이사, 박정보 서울특별시경찰청장, 김정렬 서울지방우정청장, 이자형 서울시태권도협회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열렸다.
hy에 따르면, 이번 협약의 목적은 학원가와 주택가 등 어린이 생활권을 중심으로 범죄 감시 범위를 확대하는 데 있다. 통학로 주변 범죄와 사고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해 보다 안전한 환경을 조성한다.
협약에 따라 hy의 프레시매니저를 비롯해 집배원, 태권도 지도자들이 참여하는 생활 밀착형 감시체계가 운영된다. 이들은 지역 내에서 어린이 대상 범죄나 위험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신고와 대응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서울경찰청은 참여 인력을 대상으로 범죄 예방 교육과 안전 의식 제고 활동을 담당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예방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hy는 2009년부터 서울경찰청과 ‘아동안전지킴이’ 활동을 이어온 바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 협력 기반의 아동 안전망을 한층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변경구 hy 대표이사는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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