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K 레이싱, 현대 N 페스티벌 eN1 클래스 레이스카 리버리 첫 공개
MIK 레이싱, 현대 N 페스티벌 eN1 클래스 레이스카 리버리 첫 공개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6.04.29 10: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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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이모션' 가치 투영한 시각적 정체성 확립…레이싱 슈트와 동시 공개
MIK 양돈규 단장 "색다른 시도 이어갈 것…팬들의 응원 부탁"
내달 9일 용인에서 열리는 현대 N 페스티벌 개막전에서 실물 첫선
MIK 레이싱 eN1 레이스카와 포즈를 취하고 있는 오한솔(좌), 한재희(우) 드라이버 (사진=MIK)
MIK 레이싱 eN1 레이스카와 포즈를 취하고 있는 오한솔(좌), 한재희(우) 드라이버 (사진=MIK)

㈜MIK가 운영하는 MIK 레이싱이 현대 N 페스티벌 2026 시즌 eN1 클래스 출전을 앞두고 공식 레이스카 리버리와 레이싱 슈트 디자인을 공개했다.

29일 MIK에 따르면, 이번 디자인은 MIK 레이싱이 추구하는 미래 모터스포츠 가치를 팀 고유의 색상 조합과 로고 배치를 통해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핵심 콘셉트는 '디지털 이모션(Digital Emotion)'으로, 현대차 아이오닉 5 N의 역동적인 주행 성능과 이를 제어하는 첨단 소프트웨어 기술의 조화를 상징한다고 MIK는 강조했다.

MIK 레이싱은 이번 공개를 통해 전기차 레이스 분야에서 팀이 보유한 기술력과 경쟁력을 입증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또한 미래지향적 감성을 레이스카와 드라이버 슈트에 일관되게 반영해 팀만의 독창적인 정체성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양돈규 MIK 레이싱 단장은 "이번 디자인 공개는 단순히 팀의 색상을 보여주는 것을 넘어 현대 N 페스티벌 무대에서 레이싱팀으로서 선보일 새로운 도전의 출발점"이라며 “개막전에 많은 분이 찾아주셔서 MIK 레이싱의 도전을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오한솔, 한재희 드라이버로 구성된 MIK 레이싱은 이번 공개를 기점으로 eN1 클래스 출전을 위한 최종 담금질에 들어갔다. 내달 9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현대 N 페스티벌 개막전에서 실물 레이스카를 팬들에게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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