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우리동네 맛집 땡겨요'로 소상공인 홍보 지원
신한은행, '우리동네 맛집 땡겨요'로 소상공인 홍보 지원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6.04.29 15: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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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311개 영업점 디지털 광고판 무료 개방…지역 상권과 상생 실천
(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이 배달 애플리케이션 '땡겨요'의 가맹 소상공인 홍보 기회 확대와 매출 증대를 지원하고자 '우리동네 맛집 땡겨오' 홍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우리동네 맛집 땡겨요는 신한은행 영업점 내 디지털 광고판을 활용해 인근 땡겨요 가맹점을 소개하는 오프라인 홍보 지원 프로그램이다. 신한은행은 사회공헌과 지역상생 실천의 일환으로 서울·경기·인천 지역 311개 영업점의 718개 디지털 광고판을 통해 각 영업점 인근의 땡겨요 신규 및 우수 가맹점을 고객에게 알릴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소상공인은 별도 광고비 부담 없이 가게를 홍보할 수 있고, 영업점을 방문한 고객은 가까운 지역 맛집과 땡겨요 가맹점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땡겨요는 출범 이후 2%대 중개수수료를 유지하고, 입점비와 광고비를 받지 않는 정책을 운영하며 소상공인의 비용 부담 완화에 힘써왔다. 이번 우리동네 맛집 땡겨요도 이러한 상생 정책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은행 영업망을 지역 상권 홍보 채널로 활용해 동네 맛집을 알리고,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땡겨요만의 차별화된 상생 모델을 통해 소상공인과 고객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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