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한국사회복지공제회와 주거래 협약… 3년간 자금관리
우리은행, 한국사회복지공제회와 주거래 협약… 3년간 자금관리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6.06.04 15: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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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과 복지 증진 위해 포용금융 협력체계 구축
조세형 우리은행 기관그룹장(사진 왼쪽)과 김용하 한국사회복지공제회 이사장이 4일 서울시 서초구 소재 한국사회복지공제회관에서 열린 '주거래은행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조세형 우리은행 기관그룹장(사진 왼쪽)과 김용하 한국사회복지공제회 이사장이 4일 서울시 서초구 소재 한국사회복지공제회관에서 열린 '주거래은행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이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해 한국사회복제공제회와 주거래 업무협약을 맺고 다각적인 포용금융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우리은행은 한국사회복지공제회와 서울시 서초구 소재 한국사회복지공제회관에서 ‘주거래은행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세형 우리은행 기관그룹장과 김용하 한국사회복지공제회 이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사회복제공제회는 전국의 사회복지법인 및 시설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과 복지 증진을 이끄는 대표 복지 기관으로,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안정적인 생활과 사회복지 시설의 안전을 책임지는 핵심 단체다.

협약에 따라 우리은행은 향후 3년간 한국사회복지공제회의 자금관리 시스템을 전담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자금 운용 지원 역할을 맡는다. 더불어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위한 금융 상품과 우대 혜택 또한 다각적으로 제공한다.

이외에 양 기관은 각자 보유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금융 서비스 개발 및 사회공헌 활동 공동 전개 등 상호 협력함으로써 양 기관의 시너지 극대화를 도모해 나가기로 했다.

조세형 우리은행 기관그룹장은 "전국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복지 향상에 앞장서는 한국사회복지공제회의 금융 동반자가 되어 매우 기쁘다"며, "현장에서 헌신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금융 서비스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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