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한국지방재정공제회와 협약...사전예방형 디지털 위험관리체계 구축
삼성화재, 한국지방재정공제회와 협약...사전예방형 디지털 위험관리체계 구축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6.06.17 11: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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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공유재산에 AI 컨설팅 위험분석 보고서 제공…지자체 안전 행정에 기여
이문화 삼성화재 사장(사진 왼쪽)과 정선용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이사장이 지난 16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지방재정회관에서 진행된 '디지털 전환 기술협력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삼성화재)
이문화 삼성화재 사장(사진 왼쪽)과 정선용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이사장이 지난 16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지방재정회관에서 진행된 '디지털 전환 기술협력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삼성화재)

삼성화재가 전국 지자체 시설에 대한 디지털 위험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한국지방재정공제회와 손을 맞잡았다.

삼성화재는 16일 한국지방재정공제회와 'AI 위험분석 보고서를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서울 마포구 공덕동 지방재정회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삼성화재 이문화 사장, 권종우 부사장과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정선용 이사장, 임묵 본부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삼성화재가 보유한 위험관리 역량과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축적해 온 공유재산 관리 노하우를 상호 결합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서 삼성화재는 위험진단 모델과 빅데이터 기반의 AI 위험분석 보고서를 개발했고, 이를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위험관리를 수행하는 지방정부 시설에 추후 제공할 예정이다.

AI 위험분석 보고서는 온라인 설문 기반 AI 위험평가를 통해 해당 시설 운영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을 사전에 파악하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안전대책을 제시한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공유재산 위험 데이터를 축적한 안전 개선 보고서는 지방정부의 선제적 위험관리 시스템을 확고히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향후 데이터 상호활용을 통해 지자체의 안전 행정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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