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가 시중은행 전환 후 첫 전라 권역 내 영업점인 광주지점 개점을 앞두고, 신설 운영점을 총괄할 ‘iM뱅크 광주지점’의 초대 지점장을 공개 채용한다고 17일 밝혔다.
2024년 시중은행 전환 이후 올해로 전환 3년차를 맞는 iM뱅크는 강원도, 충청도 지역에 차례로 영업망을 확보한 데 이어, 이번 광주지점 개설을 통해 전라 권역에 처음으로 거점을 마련해 전국 영업망 확대를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
iM뱅크는 광주지점이 전라 권역에 마련하는 첫 거점인 만큼, 지역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풍부한 현장 영업 경험을 갖춘 인재를 공개 채용으로 영입해 안정적인 개점과 조기 영업 기반 구축을 도모한다는 복안이다.
공모 대상자는 광주 지역 상권과 주요 업종에 대한 이해가 높고 신설 영업점의 운영을 총괄하며 조직을 관리할 수 있는 전문가다.
지원 자격은 광주·전라 권역에 소재한 1금융권 영업점장(지점장) 경력 2년 이상 보유자로 특히 광주 소재 지점에서 기업금융 영업 경력을 보유하고 현직 영업점 운영 시 우수 성과 달성자는 우대한다는 방침이다.
신임 지점장은 부임 후 광주·전라 권역의 기업금융 영업과 지역 고객 기반 확대를 총괄하며 신설 영업점의 조직 운영 전반을 책임지게 된다.
지원서는 iM뱅크 공식 채용 사이트를 통해 접수하며 접수 기간은 이달 25일까지다. iM뱅크는 서류, 면접 등 전형 절차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정하고, 7월 중순에 합격자를 배치할 예정이다.
iM뱅크 관계자는 "전라, 광주 지역 시장에 정통하고 풍부한 영업 역량을 갖춘 지점장을 영입해 안정적으로 영업 기반을 다진다는 목표를 가진 iM뱅크는 앞으로도 전국 각 지역으로 영업망을 넓혀 더 많은 고객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