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승원이 이탈리안 하이퍼포먼스 럭셔리카 마세라티 홍보대사를 이어간다. 2012년 마세라티와 첫 인연을 맺은 차승원은 올해도 이어가며 의리를 과시했다. 그는 평소에도 마세라티를 즐겨 타는 마세라티 마니아로, 오는 29일 열리는 부산국제모터쇼 프레스데이에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차승원이 선보이는 차량은 마세라티의 첫 디젤모델 콰트로포르테와 기블리다. 저작권자 © 파이낸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상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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