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셰어링 통해 클리오의 펀 드라이빙 경험…이벤트 고객 추첨 24시간 이용권 및 일본 여행 이벤트 진행
 

▲ 쏘카는 16일부터 쏘카 클리오 런칭을 기념해 르노 클리오 24시간 이용권을 비롯,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미지=쏘카, 르노삼성)

 
유럽에서 가장 많이 팔린 소형 해치백 르노 '클리오'를 카 셰어링 서비스 ‘쏘카'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쏘카는 16일부터 쏘카 클리오 런칭을 기념해 르노 클리오 24시간 이용권을 비롯,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출시 후 지속적인 호평을 받는 르노 클리오를 더욱 많은 고객들이 경험하고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느껴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16일 부터 다음달 31일까지 르노 홈페이지와 쏘카 앱 내 이벤트 배너를 통해 각각 응모할 수 있다.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50명을 추첨해 쏘카 클리오 24시간 이용권을 증정하며, 해당 이용권은 9월 한 달 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한 명을 뽑아 동반1인과 함께 프랑스 파리 2인 항공권 및 숙박권을 증정하며, 두 명을 선정해 역시 각각 동반1인으로 일본 홋카이도 2인 항공권과 숙박권을 제공한다.
 

▲ 쏘카 클리오 시승이벤트는 르노브랜드 홈페이지와 쏘카 앱을 통해서 응모할 수 있다. (사진=르노삼성)

 
쏘카 앱를 통해서는 16일부터 7월 29일까지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는 쏘카 클리오 24시간 이용권을 2,500명 에게는 쏘카 클리오 5시간 이용권을 증정한다. 
 
시승은 8월 1일부터 31일까지 가능하며, 클리오 시승을 완료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SNS 시승경험 공유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르노삼성은 오는 29일까지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 점에서 르노 클리오를 체험할 수 있는 전시 무대와 경품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또한 7월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저금리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