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핀크-대구은행, 디지털 금융 생활 활성화 앞장…’T 하이5 적금’ 선봬
SKT-핀크-대구은행, 디지털 금융 생활 활성화 앞장…’T 하이5 적금’ 선봬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9.05.27 13: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K텔레콤과 핀크, 대구은행이 뭉쳐 디지털 금융 생활 활성화에 앞장선다.

SK텔레콤, 핀크, DGB대구은행 3사는 산호 협력해 고객에게 최대 5%의 혜택을 제공하는 고금리 적금 ‘T 하이(high) 5적금’을 28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T 하이 5적금은 만 19세 이상 SK텔레콤 이용 고객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가입 희망 고객은 굳이 은행에 가지 않아도 스마트폰에 핀크 앱을 다운받은 후 T 하이5 적금 상품을 선택하면 가입이 가능하다.

SK텔레콤은 고금리를 제공하는 T 하이5 적금 출시를 통해 고객의 건전한 자산 형성 활동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디지털 금융 생활 활성화에 앞장설 예정이다.

(왼쪽부터)DGB 대구은행 황병욱 부행장, SKT 한명진 MNO사업지원그룹장, 핀크 권영탁 부사장 (사진=SK텔레콤)
(왼쪽부터)DGB 대구은행 황병욱 부행장, SKT 한명진 MNO사업지원그룹장, 핀크 권영탁 부사장 (사진=SK텔레콤)

SK텔레콤은 자사 고객이 T 하이 5적금을 통해 일반 적금 2배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T 하이 5적금 가입 고객은 기본 금리 2%에 SK텔레콤 고객 우대금리 2%를 제공해 최소 4%의 금리를 받을 수 있으며 이동전화 5만원 이상 요금제 이용 시 1% 캐시백이 추가된다.

고객이 실제로 납부하는 이동전화 요금이 5만원 미만이라도 할인 전 요금이 5만원 이상이라면 1%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우대금리 제공은 신용카드 발급, 자동이체 계좌 신청 등의 다른 조건 없이 19세 이상 SK텔레콤 이동전화 이용 고객이라면 누구나 1인 1계좌 가입이 가능하다.

월 불입금액은 5만원, 10만원, 15만원 중 선택이 가능하고 만기는 1년, 2년 중 선택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T 하이 5적금 출시를 기념해 적금에 가입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연 1%의 캐시백을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우선 7월31일까지 가입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3000명에게 추가 1% 캐시백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군인 장병을 위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SKT의 군장병 요금제인 ‘0히어로’를 이용하고 T 하이 5적금에 가입한 고객 중 선착순 5000명에게는 1%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급하는 ‘T 하이5 0히어로’ 캐시백을 추가로 제공한다.

한편 SK텔레콤은 핀크, DGB 대구은행과 제휴 협약식을 지난 7일 갖고 T 하이 5적금 출시 뿐 아니라 앞으로 고객들의 건전한 자산 형성 활동 지원은 물론 디지털 금융 생활 활성화에 앞장설 수 있도록 각사의 역량을 최대한 집중해 상호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SK텔레콤 한명진 MNO사업지원그룹장은 “SK텔레콤은 지난해 ‘T건강걷기’를 통해 통신요금 할인과 고객의 건강 관리라는 혜택을 함께 제공한데 이어 이번 T 하이5 적금 출시로 금융 분야에서도 새로운 혜택을 제공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5G 시대를 맞아 다양한 분야에서 제휴 기반의 새로운 고객 혜택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해 고객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이광재 기자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 · 발행일 : 2009-03-25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